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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 ‘2031년까지 4만호 착공, 모아통합기획 도입해 1.5년 단축
(주)다온알앤디 / 2026-09-07
1. 모아주택 사업 속도 높이는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 기대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서울시는 사업 절차를 개선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호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택 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사업기간 단축과 신규 사업지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 모아통합기획 도입으로 사업기간 최대 1.5년 단축
서울시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약 6년 정도가 소요됐으나, 모아통합기획을 활용하면 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어 약 4년 6개월 수준으로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행정 절차를 효율화함으로써 주민들의 사업 추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3.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 추가 선정
서울시는 모아주택 사업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신규 후보지 100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12만호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도심 내 노후 주거지 정비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지역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4. 사업 지원체계 강화
서울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건축, 도시계획, 법률,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현장을 지원하며, 조합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표준 규정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세입자 보호 대책과 공사비 검증 체계를 강화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5.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번 정책은 서울시 내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모아타운 지정 가능 지역이나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의 경우 향후 개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으며, 사업 추진 속도 향상에 따라 주택 공급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모아주택과 모아타운 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정책으로, 향후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출처*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모아주택 '31년까지 4만호 착공…모아통합기획 도입해 1.5년 단축」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